글로컬다문화지도자양성프로그램(GMLP)


2015년 5월 20일(수) 저녁 6시에 한남대학교 정성균선교관 1층 대형세미나실에서 

안산이주민센터 박천응 박사를 모시고 GMLP 다문화 특강을 개최했습니다.



안산은 외국인노동자들이 가장 많은 도시 중 하나죠.

그곳에서 외국인노동자들을 위한 일을 하시는 박천응 박사를 모시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주말에 쉬는 은행들이 외국인노동자들 때문에 문을 열게 된 과정의 이야기였습니다.

결국 외국인 노동자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거리에 

은행들이 줄지어 들어서게 되고

그 곳에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식당들이 늘어난 것,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임금체불이 되는 이야기들이었습니다.



외국인노동자들이 직접 만든 UCC는 이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웃기지만, 웃을 수 없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현실을 알 수 있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신고
Posted by 쿨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