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다문화지도자양성프로그램(GMLP)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1)에 선정된 한남대학교 글로컬다문화지도자양성사업단이 

9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10주에 거쳐 

한남대학교 56주년 기념관 1층 소회의실에서 “다문화학부모역량강화프로그램”을 실시하여 

다문화가정의 호응을 받고 있어 화제입니다.


다문화가정학부모역량강화프로그램은 

대전시교육청과 GMLP가 정체성의 혼란과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노출되기 쉬운 다문화 가정 내 관계에서의 

가족생활의 갈등 상황과 자녀 양육 등의 다양한 문제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대전광역시의 유초중고등학교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 및 

일반가정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는데 

30명 가까이 신청을 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역량강화를 위해 

- 개인으로서의 자신을 인식하고 긍정적인 자기 인식으로 변화하여 자존감을 높이는 “Self”의 영역,

- 부모-자녀 관계증진을 위한 부모의 역할에 대한 이해와 한국 교육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자녀의 학습 및 생활의 문제에 대한 해결력 증진을 위한 “소통”의 영역, 

- 체험 활동을 통한 심리, 정서적 안정감 증진을 위한 “힐링”의 세 영역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학부모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자신을 되돌아 보며 긍정적인 자기인식으로 바꾸는 프로그램과

 음식과 꽃, 자연을 통한 치유의 힐링 프로그램, 

그리고 공부를 잘하게 만드는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부모의 역할에 대한 소통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인데, 

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무료로 실시된다고 합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뿐 아니라 한국의 가정도 동참하여 

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 자녀교육에 대한 서로의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10주 후 교육을 마치게 되면 다문화가정 학부모를 위한 교육기대의 확대와 

학부모 심리적, 정서적 적응력의 증진, 그리고 학부모의 부모 역할에 대한 이해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 학부모의 상호이해를 통해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개회식에서 GMLP 사업단장으로 섬기는 한남대 기독교학과 천사무엘 교수는 

자리에 모인 30여명의 학부모들에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의 학교 성적에만 관심을 갖는 자녀양육 방법에서 벗어나 

부모와 자녀간의 이해를 통한 소통의 자녀양육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건강한 다문화 사회에 대한 희망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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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쿨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