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다문화지도자양성프로그램(GMLP)


드디어 GMLP 학생들이 학기 동안 열심히 준비한 해외현장학습을 떠났습니다.


이번 겨울에는 무려 3개의 팀이 해외현장학습을 떠났는데요


우선 태국으로 떠난 해외현장학습 팀의 따끈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베이징 공항에서 태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며...]



해외현장학습은 GMLP의 연계전공과목(7과목 20학점) 가운데 해외현장학습(2학점) 과목입니다.

그러나 강의실이 아닌 해외의 현지에서 몸으로 직접 배우는 계절학기의 형태로 개설하여 진행하는 수업이지요.


 태국 학생들(초등학생-중학생)에게 한국언어와 문화와 음악을 가르치고, 언어와 문화를 배움으로써, 

학생들의 다문화 이해 증진과 교육실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5년 1월 18일(월)-1월 29일(금)까지 총 10박 12일동안

태국 치앙라이 및 미얀마 지역에서 실습을 할 예정입니다.






도착하자마다 이제 해야 할 일들과 배워야 할 일들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나요?


이제 마음을 가다듬고 해외현장학습,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한태기독교교육센터에서 교육실습을,


양댕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교육실습과 봉사활동을,


그리고 도이수텝, 버쌍 외 지역에서 봉사활동과 문화체험, 그리고 GMLP 워크숍과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태국 치앙라이 메쑤어이에서 실습을 하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잘 먹고 잘 자야지만 많이 배울 수 있겠지요?






태국의 아이들 앞에 서니 모든 것이 떨리고 긴장되지만


그래도 침착하게 배우고 준비한 것을 기억하며 힘을 내봅니다.




이번에는 미술시간입니다.


예쁜 색깔들로 채워진 고무찰흙으로 무얼 만들어 볼까요?



학생들이 신기한 듯 재미있게 무언가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한 학생이 입은 전통복장이 더 눈에 갑니다


학생들은 무엇을 만들었을까 궁금하죠?


저도 궁금합니다.



이번에는 음악시간입니다.


국민악기 리코더를 배우는 시간입니다.


리코더 연주는 참 쉽죠~잉~



처음 만져 보는 리코더가 신기한 듯 학생들은 열심히 연습을 합니다.


아직은 서툴고 어색하지만 


금방 멋진 연주를 할 수 있을 겁니다.



하루 일정을 마치고 잠깐 들린 커피숍...


열심히 배우고 가르친 학생들에게 잠시의 힐링 타임이 되었을 겁니다.





태국해외현장학습은 2016년 1월 28일(목)까지 진행되며


한국에는 29일(금)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태국 치앙라이에서 열심히 배우고 실습하는 학생들을 향해 응원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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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쿨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