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다문화지도자양성프로그램(GM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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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루두루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대학은 무엇보다 중요한 결정이겠죠?


꽃피는 봄을 맞아 대전의 고등학교 학생들이 

한남대학교를 찾고 있습니다.

바로 대학탐방입니다.



관심있는 대학교와 학과를 미리 찾아와서 정보를 듣고 

선배들에게 이야기를 듣는 시간입니다.

정말 멋진 일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청란여자고등학교 2학년, 보문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한남대학교를 찾았습니다.


그 중에서 한남대학교 기독교학과에 관심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독교학과 소개와 ‎글로컬다문화지도자양성사업단‬(‎GMLP‬)를 소개했습니다.





남학생과 여학생의 확연한 반응 차이가 놀랍지는 않습니다만...


그럼에도 남학생들의 열정적인 침묵에 마음속 깊은 감탄을 하고 왔습니다.



GMLP를 통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들과 

장학금 지원 혜택들을 누릴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말아야겠죠?


하지만 GMLP 프로그램은 

한남대학교 기독교학과와 교육학과 학생에게만 기회가 주어진다는 안타까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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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GMLP 특강을 알려드립니다.





1. 일시: 5월 25일 16:30분


2. 장소: 정성균선교관 1층 세미나실(260113)


3. 강사: 김성제(재일대한기독교회 총회장)


4. 주제: 적대감정을 넘어 화해와 공생의 평화를 향해...


5. 내용: 재일동포에 대한 혐한시위에 대한 내용




일본내에서 재일동포에 대한 혐한시위에 대한 반대운동을 처음 시작한 분입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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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에서 보내는 두 번째 소식*






사람아 주께서 선하신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가 68)

 

사랑하는 여러분 안녕하시죠?

이곳에 온지도 벌써 7개월이 됐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그 동안 소식을 보내드리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기도편지 보내지 않아도 끝까지 믿고 기대하고 기도해주시는 동역자들 덕분에 

7개월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모든 것을 하나님은혜로 이겨내며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편지는 약간 길 것 같습니다

잘 읽어주시고 남은 기간도 은혜의 시간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10월의 이야기>





10월에는 1023일부터 25일까지 첫 번째 Retreat을 저희 공동체와 함께 산으로 다녀왔습니다

그 전 까지는 오전에는 무료급식소에서 오후에는 방과 후 학교에서 꾸준히 봉사해 오고 있습니다

잠시 주어진 휴식시간인 Retreat에서는 자연 통해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자연과 서로에 대해 좀 더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시간은 눈을 가리고 방으로 들어가서

 여러 가지 장애물을 지나서 방을 나오는 시간이었는데 

그 시간을 통해 도와줘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와 

그리고 누군가 나를 도울 수 있다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도움을 청하고 받는 관계에 있어서 신뢰와 배려는 중요한 요소라는 것 또한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공동체가 바로 그가 만드신 그대로 

서로를 알아가고 신뢰하며 배려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도울 수 있는 사람들로 함께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

내가 그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한 사람이 되길 기도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11월의 이야기>



11월에는 26일부터 122일까지 제가 봉사하는 기관이 

추수감사절 휴가라서 Hollywood YAV Site에 방문했습니다

Hollywood에 대해서는 영화만 들어봤지 미국의 히스패닉(Hispanic)에 대해서는 들어 본 적이 없었습니다

미국에는 다양한 인종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어서 그에 따른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Atlanta에는 많은 아프리카 아메리칸(African American), 

우리가 흔히 부르는 흑인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Atlanta에서 주로 그들과 관련된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Hollywood site에 방문했을 때는 많은 히스패닉(Hispanic)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미국에 거주하는 라틴 아메리카 출신으로 스페인어를 모국어로 미국에서 살아갑니다

특히 한인들과 같이 LA에 인구 분포가 가장 집중되어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곳에서는 어디서든 한국어 간판을 볼 수 있었고 

버스나 관광지에서는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버스에서는 한국인을 한명도 못 만났습니다

제가 버스에서 만난 히스패닉들이 바로 중남미계에서 정치적 불안이나 빈곤을 피해서 이민 온 사람들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대중교통을 누구나 이용하지만 미국에서는 대부분 자가용을 사용하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누가 미국의 경제의 빈곤층을 담당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히스패닉 중에 백인계 히스패닉이 아니면 불법이민자들로 구성된 히스패닉으로 

사회의 빈곤층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들이 빈곤층에서 살아가는 것은 열심히 살지 않아서도 아니고 종교를 잘 못 믿어서도 아닙니다

그저 다른인종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인종서로 다른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시작되는 차별”,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사실 서로 다르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는지 심지어 길가에 핀 작은 꽃 하나도 다른데...

다른 꽃잎 하나 때문에 그 꽃잎이 두려워서 스스로 꽃잎을 떨궈낸다면 

길가에 핀 꽃들의 아름다움을 우리가 알 수 있을까요

나부터도 나와 다른사람은 틀린사람이라고 생각하던 사람이었음을 돌아보고 

다름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12월 이야기>





12월에는 크리스마스가 있어서 작년 한국에서 YAV로 활동했던 

조던의 집에 초대받아서 미국의 크리스마스를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225일만 크리스마스 휴일이지만 

미국에서는 1225일이 되기 일주일 전부터 휴일로 보내고 

25일 당일에는 거의 모든 회사들이 문을 닫고 모두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우리나라 설날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모두 집에 가서 외로울 수 있었는데 한국에서의 자신의 경험을 돌아보며 

우리가 외로울 것이라고 생각한 조던이 우리를 자신의 집에 초대해 주었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수 있었습니다

작은 관심과 공감이 큰 행복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1월 이야기>




휴일이 아닌 날 오전에는 무료급식소에서 

아침밥과 점심밥을 준비하고 나눠주는 일을 돕고 있습니다

사실 이 일을 하면서 내가 하는 일이 너무 작아 보여서 지치고 힘들 때가 있습니다

하루에도 60명이 넘는 사람들이 아침밥을 먹기 위해서 찾아오는데 

그 사람들은 대부분 흑인 노숙자들입니다

이곳에 봉사하러 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범죄전과자가 아닌 이상 백인입니다

그 중 저는 유일한 아시아인 봉사자입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지만 언어와 생김새가 달라서 

열심히 일하지 않았다고 오해받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봉사를 하면서도 스스로 위축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들과 다른 것은 봉사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다는 것 하나라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마음의 여유가 생기지 않는 날에는 봉사를 하러 오는 것이 힘들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시간을 통해 내가 겸손을 배우길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황이 나를 억누를 지라도 그것을 이겨낼 힘을 갖길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게 주어진 자리에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했을 때 

그 안에서 기쁨과 감사를 돌릴 수 있기를,

그리고 내가 나눠주는 밥 한 끼가 어떤 한 사람에게도 희망과 감사가 되길.




오후에는 방과 후 학교에 가서 아이들과 함께 숙제를 봐주고

 저녁밥을 나누어 주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이제는 제법 아이들과 친해져서 예전엔 매일 어디서 왔냐고 묻고 이름을 물었는데 

이제는 묻지 않아도 제 이름을 부르고 한국에 언제 돌아가는지를 묻습니다

111일에는 일신여고에서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한인교회 전도사님을 통해서 방과 후 학교에 방문했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더 한국에 대해 아이들에게 알려 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저에게 스페인어를 하지 않는 아이들을 보면서 느낍니다



사실 제가 일하고 있는 곳의 흑인 아이들이고 두 명의 자매만 라티노인데 

이 자매 중 한명이 하루는 믹스라는 학생이 학교에서 

누군가에게 멍청하고 못생겼다는 놀림을 받았다고 울며 

저에게 하소연을 하는데 하마터면 저도 아이와 함께 울 뻔 했습니다

인종에 대한 차별은 아직 10살도 안된 아이들 사이에서도 가벼운 농담으로 주고받아 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일들은 교육의 중요성과 교육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줍니다

부를 축적하고 남들보다 잘 살기위한 교육이 아니라 

남들과 함께 잘 살아가기 위한 교육이 이 시대에 절실히 필요하지 않나 생각하게 합니다.



 


<2월 이야기>





작년 YAVTuson에서 봉사했던 한별이가 MiamiAtlanta를 방문해서 

2주간 사용할 수 있는 휴가를 1주일 내고 Miami Site에 방문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앞에서 말했던 히스패닉사람들에 대해서 더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LA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히스패닉 파워를 보았습니다

이곳에서는 스페인어를 하지 않으면 생활하기가 불편하다고 합니다

택시를 타도 다 스페인어를 해야 됐고 어딜 가든

LA에 보다 더 많은 히스패닉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라틴계 음식점도 훨씬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 곳 Site 담당자도 히스패닉입니다





이곳엔 히스패닉 고소득 계층들이 많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반면 인신매매와 관광도시인 만큼 성매매가 사회적 문제로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인신매매와 성매매를 나눈 이유는 인신매매를 통해

 농장이나 3D 업종에서 노예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여성과 아동 성매매하는 비율만큼 많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빈민, 사회적 문제도 모두 히스패닉이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들은 인신매매 상황은 

우리나라 외국인노동자들에게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해 주었습니다

지금도 한국 어디에선가는 아무도 모르게 일을 하다가 

손가락을 잃어서 일을 못하게 되도 

돈이 없어서 병원도 못가고 고국으로도 돌아가지 못하는

불법 체류자라고 불리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어디선가 도움을 간절히 원하고 있겠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들을 위해 한 번도 진심으로 도움을 주려거나 

함께 울어 본적도 없었다는 것을 깨닫고 부끄러웠습니다

사실 내가 그냥 마이애미에 여행을 왔으면 이런 상황에 대해보고 듣고 

이렇게까지 공감할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내가 봉사자지만 이 낯선 땅에서 외국인으로서 

비슷한 삶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일 것 입니다


하나님은 이 시간을 통해 보게 하시고 한국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에서 가족을 위해 또 하루를 살아가기 위해 

자신을 헐값에 팔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의 마음을 품게 해주셨습니다.



11일 친구와 함께 새해를 준비하며 둘이 성경말씀을 읽고 나눴는데

그 때에 주신 말씀이 미가 68절이었습니다


그 동안의 7개월을 지내면서 저에게 가장 큰 숙제는 하나님이 나를 이곳에 왜 보내셨는지,

나의 삶을 통해 무엇을 요구하시는지에 대한 답을 찾는 일이었습니다


사실 11일에는 그 선한일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아멘으로 들고 있었던 말씀이었습니다

지금 이 말씀은 남은 4개월 동안 내가 희생한 값을 요구하는 삶이 아닌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

예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삶을 이곳에서 훈련받길 원하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시간동안 잘 훈련받고 돌아갈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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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학특성화사업(CK-1)에 선정된 한남대학교 글로컬다문화지도자양성사업단(이하 GMLP)이 


『다문화 가정 사역을 위한 12개 언어 주기도문, 사도신경, 십계명』을 발간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책이 더욱 의미있는 것은 일선 교회의 다문화 목회와 선교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한남대학교 기독교학과 학생들과 대학원생 튜터가 함께 학술제에서 발표한 자료를 토대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은  2015년도 2학기 동안 외국인들을 직접 만나거나 해외 선교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작업을 했습니다.







  12개 언어는 한국어를 포함해 국내 거주 외국인의 상위 12개국을 선정하였습니다. 


책의 구성은 주기도문, 사도신경, 십계명을 각 나라의 언어로 정리하였으며 


한글로 발음을 병행표기하여 외국어로를 모르는 사람도 읽기 쉽게 했습니다.













  GMLP 사업단장 천사무엘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가 점점 다문화화 되어감에 따라 넓어지는 선교영역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이 책은 비매품으로 지역교회를 위해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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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LP의 이번 겨울은 뜨겁습니다.


왜냐하면 3개의 나라에 학생들을 보내 해외현장학습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대만에서 진행되고 있는 해외현장학습 이야기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대만에서 진행하는 해외현장학습은 


최영근 교수님의 인솔로 총 11명의 학생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대만에서 진행하고 있는 해외현장학습은 GMLP 연계전공과목(7과목 20학점) 가운데 하나인 해외현장학습(2학점)으로


계절학기의 형태로 개설하여 진행하는 수업입니다.






대만 두호향공소와 두호중학교를 중심으로 소수부족 학생들(초등학생-중학생)에게 한국언어와 문화와 음악을 가르치고


소수부족의 언어와 문화를 배움으로써, 학생들의 다문화 이해 증진과 교육실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간(-)에는 오전과 오후에는 교육실습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교육실습을 하는 두호중학교는 


타이페이한국교회와 업무협약을 추진하여 교류협력관계를 맺고 있는곳입니다.


그리고저녁에는 GMLP 워크숍 및 세미나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지의 학생들과 함께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말은 잘 통할런지 모르겠습니다.


출국하기 전에 언어를 배우고 가긴 했는데 말입니다. ㅎㅎㅎ





결국 말이 안되면 몸으로라도?


그래도 다들 몸과 마음으로 하나되어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만에서의 해외현장학습은 1월 25일(월)부터 2월 3일(수)까지 총 9박 10일간 진행합니다.


그런데 해외현장학습 기간에 대만이 최고로 추운 기간이라고 하는데


다들 감기는 걸리지 않고 몸 건강히 돌아올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지금까지 대만에서 진행되고 있는 GMLP의 해외현장학습 이야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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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현지에서 배우는 GMLP 해외현장학습 이야기




먼저 태국에서의 GMLP 해외현장학습 이야기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번에는 베트남 현지에서 배우는 GMLP 해외현장학습 이야기입니다.





2016년 1월 18일(월) - 1월 28일(목)까지 


베트남 호치민시 및 빈롱성 푸득C 초등학교에서 조용훈 교수님의 인솔로 11명의 학생이


10박 11일간 해외현장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본 과목은 GMLP 연계전공과목(7과목 20학점) 가운데 하나인 해외현장학습(2학점)으로, 


계절학기의 형태로 개설하여 진행하는 수업입니다.


물론 베트남 현지 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하고


또한 현지에서 다양한 수업들을 받게 될 예정입니다.





베트남 빈롱성 푸득C초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영어, 음악, 미술, 체육대회를 통해 


현지 어린이들과의 사귀며,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교육실습을 할 예정입니다.





미술과 음악은 만국 공통어인가요?


말이 통하지 않더라도 누구라도 쉽게 함께 할 수 있는 수업...


역시 멋진 일이죠?





이렇게 수업을 통해 배우고 가르치는 일 뿐만 아니라


이번에는 빈농성 지역 내 가난한 현지인을 위해 집짓기(1채)를 위한 근로봉사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이렇듯 GMLP의 해외현장학습은 대학생들에게는 베트남 현지의 문화와 언어를 습득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 능력을 향상시키며,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멋진 프로그램입니다. 


앞으로 소식이 더 들어오면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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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GMLP 학생들이 학기 동안 열심히 준비한 해외현장학습을 떠났습니다.


이번 겨울에는 무려 3개의 팀이 해외현장학습을 떠났는데요


우선 태국으로 떠난 해외현장학습 팀의 따끈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베이징 공항에서 태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며...]



해외현장학습은 GMLP의 연계전공과목(7과목 20학점) 가운데 해외현장학습(2학점) 과목입니다.

그러나 강의실이 아닌 해외의 현지에서 몸으로 직접 배우는 계절학기의 형태로 개설하여 진행하는 수업이지요.


 태국 학생들(초등학생-중학생)에게 한국언어와 문화와 음악을 가르치고, 언어와 문화를 배움으로써, 

학생들의 다문화 이해 증진과 교육실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5년 1월 18일(월)-1월 29일(금)까지 총 10박 12일동안

태국 치앙라이 및 미얀마 지역에서 실습을 할 예정입니다.






도착하자마다 이제 해야 할 일들과 배워야 할 일들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나요?


이제 마음을 가다듬고 해외현장학습,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한태기독교교육센터에서 교육실습을,


양댕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교육실습과 봉사활동을,


그리고 도이수텝, 버쌍 외 지역에서 봉사활동과 문화체험, 그리고 GMLP 워크숍과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태국 치앙라이 메쑤어이에서 실습을 하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잘 먹고 잘 자야지만 많이 배울 수 있겠지요?






태국의 아이들 앞에 서니 모든 것이 떨리고 긴장되지만


그래도 침착하게 배우고 준비한 것을 기억하며 힘을 내봅니다.




이번에는 미술시간입니다.


예쁜 색깔들로 채워진 고무찰흙으로 무얼 만들어 볼까요?



학생들이 신기한 듯 재미있게 무언가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한 학생이 입은 전통복장이 더 눈에 갑니다


학생들은 무엇을 만들었을까 궁금하죠?


저도 궁금합니다.



이번에는 음악시간입니다.


국민악기 리코더를 배우는 시간입니다.


리코더 연주는 참 쉽죠~잉~



처음 만져 보는 리코더가 신기한 듯 학생들은 열심히 연습을 합니다.


아직은 서툴고 어색하지만 


금방 멋진 연주를 할 수 있을 겁니다.



하루 일정을 마치고 잠깐 들린 커피숍...


열심히 배우고 가르친 학생들에게 잠시의 힐링 타임이 되었을 겁니다.





태국해외현장학습은 2016년 1월 28일(목)까지 진행되며


한국에는 29일(금)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태국 치앙라이에서 열심히 배우고 실습하는 학생들을 향해 응원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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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2학기 GMLP의 특강과 포럼 일정을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인문학포럼: 대학생의 다문화 이해>


장소: 문과대학 1층 인문홀(40102)  

시간: 오후 4시 30분


924

김정곤(프랑스어문학과 교수)

프랑스 다문화사회 이해

1029

신태수(국어국문학과 교수)

중국의 다문화

115

이진모(사학과 교수)

이주사회의 다문화 정책과 역사교육 

(독일의 사례)

1112

배정열(일어일문학과 교수)

일본의 다문화 공생정책

1126

조현상(라오스쌩싸이센터 선교사)

동남아시아의 다문화




<GMLP 수업특강>


장소: 정성균선교관 1층 세미나실 

시간: 오후 1시 30분

102일 

12:00-13:15

전주영(금산다문화센터)            다문화사회 이해와 코칭

1012일 

13:30-14:45

김마리아 박사(한남대 겸임교수)  다문화 아동의 생활 교육 및 상담



<GMLP특강>


장소정성균선교관 1층 세미나실 

시간: 오후 4시 30분


1019일 

이종실 선교사(체코의 역사, 종교, 그리고 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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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학특성화사업(CK-1)에 선정된 한남대학교 글로컬다문화지도자양성사업단이 

9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10주에 거쳐 

한남대학교 56주년 기념관 1층 소회의실에서 “다문화학부모역량강화프로그램”을 실시하여 

다문화가정의 호응을 받고 있어 화제입니다.


다문화가정학부모역량강화프로그램은 

대전시교육청과 GMLP가 정체성의 혼란과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노출되기 쉬운 다문화 가정 내 관계에서의 

가족생활의 갈등 상황과 자녀 양육 등의 다양한 문제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대전광역시의 유초중고등학교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 및 

일반가정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는데 

30명 가까이 신청을 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역량강화를 위해 

- 개인으로서의 자신을 인식하고 긍정적인 자기 인식으로 변화하여 자존감을 높이는 “Self”의 영역,

- 부모-자녀 관계증진을 위한 부모의 역할에 대한 이해와 한국 교육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자녀의 학습 및 생활의 문제에 대한 해결력 증진을 위한 “소통”의 영역, 

- 체험 활동을 통한 심리, 정서적 안정감 증진을 위한 “힐링”의 세 영역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학부모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자신을 되돌아 보며 긍정적인 자기인식으로 바꾸는 프로그램과

 음식과 꽃, 자연을 통한 치유의 힐링 프로그램, 

그리고 공부를 잘하게 만드는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부모의 역할에 대한 소통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인데, 

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무료로 실시된다고 합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뿐 아니라 한국의 가정도 동참하여 

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 자녀교육에 대한 서로의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10주 후 교육을 마치게 되면 다문화가정 학부모를 위한 교육기대의 확대와 

학부모 심리적, 정서적 적응력의 증진, 그리고 학부모의 부모 역할에 대한 이해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 학부모의 상호이해를 통해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개회식에서 GMLP 사업단장으로 섬기는 한남대 기독교학과 천사무엘 교수는 

자리에 모인 30여명의 학부모들에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의 학교 성적에만 관심을 갖는 자녀양육 방법에서 벗어나 

부모와 자녀간의 이해를 통한 소통의 자녀양육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건강한 다문화 사회에 대한 희망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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